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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EV4 장기렌트 기아 ev4 구매를 고민하던 친구가 연락이 와서 대뜸 이런 말을.."신차 장기 렌트 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는데"그러면서 취등록세도 없고, 세금과 보험료까지 포함된다고 한다..하지만 나는 반대를 했다.​오늘은 EV4 장기렌트 그 이유와 ev4 신차 가격을 살펴보겠다.​신차 장기 렌트 장점과 단점​장점​√ 초기 비용 부담이 없다.보통 선수금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, 돈이 부족하거나 목돈을 다른 곳에 굴릴 수가 EV4 장기렌트 있다.취등록세, 보험료가 이용료에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.​​√ 신차를 주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.계약기간이 보통 3~5년인데 이게 끝나 되면 반납하고 다른 차로 바꿀 수 있어 항상 신형을 타고 싶은 EV4 장기렌트 이들에게 유리하다.​​√ 절세 혜택사업용으로 활용할 경우 부가세 환급이나 비용처리가 가능하다.​​√대기 기간이 없다.전기차의 경우 보조금 시기와 상관없이 차를 바로 받을 수 있다.​​​단점​√ 차량 소유권이 없다.매매를 할 수 EV4 장기렌트 없어서 중간에 차가 질려도 바꾸기 힘들다.번호판이 '하, 호'라서 남한테 자랑할 수 없다.​​√ 총비용이 많이 든다.초기 비용이 없기에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으나, 신차 할부와 비교했을 때 총 EV4 장기렌트 납부금액은 더 많을 수 있다.​​√ 매각 시 손해.계약기간 도중에 차를 반납하게 되면 큰 위약금이 발생한다.그 비용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다.​​√ 추가 비용 발생.차를 반납할 때 사고유무 EV4 장기렌트 및 상태에 따라 감가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.​​​​기아 ev4 신차 출고 가격은 에어 4462만 원, 어스 4921만 원, GT-Line 5031만 원이다.전기차 보조금 적용을 하고, 60개월 할부 EV4 장기렌트 시 서울 지역 기준으로 약 70만 원 정도 납부를 하면 된다.​마찬가지로 장기 렌트 이용 시에도 68~75만 원 전후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.​​이렇듯 월급 받는 직장인이나 공무원들은 신차 EV4 장기렌트 장기렌트로 ev4를 구매할 이유가 없다!​​​​​​​